생기 있는 사람은 오로지 조상이 편하다.
조상이 편한 사람은 사는게 순조롭다.
영가는 건강·재물에 많은 피해를 준다.
반드시 몸에서 떼어내야 한다.
즉 조상이 편하고 몸에 사기가 없으면
누구나 건강·부귀를 쟁취할 수 있다.
영가에 관한 문제는 미신이 아니다. 그냥 질병이다.
조상과 영가를 초혼장으로 간단히 모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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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밑에 수맥이 있으면 습기가 많아 (주거공간, 사업장, 묘지)등은 좋은 땅이 아닙니다. 수맥이 땅아래 있으면 건강을 잃어 정신이 혼탁해지면, 사람이 죽고 나서도 영혼이 혼탁해집니다.
사람이 죽으면 정신의 영혼 세계가 있으며, 인체는 물질의 세계가 있습니다. 주거 공간에 수맥이 있거나 사후공간에 수맥이 있으면 질병의 원인을 부르는 요인이 되며 자손 대대로 어려움을 줍니다.
이는 생기가 있는 좋은 터에 살아가면 영혼은 천당각 묘지에서도 수맥이 있으면 육체와 영혼이 혼탁해집니다. 그러므로 수맥을 차단하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육체가 질병의 원인을 제공하므로 영혼도 허약해집니다.
따라서 주거공간에 수맥이 있으면 생기가 소멸되므로 이사하기 전 수맥유무를 확인하고 이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가 살아 누구에게 나쁜 짓을 한 사람은 영혼이 지옥으로 가며 묘지에서도 영혼과 육체가 좋지 않게 나타납니다.
우리가 살아있을 때 영혼이 맑으면 영혼이 살아있고 좋은 생기로 회복됩니다. 따라서 조상 선조의 영혼은 100년까지 후손을 지배합니다. 1대가 25년이며 4대는 100년을 모십니다. 이것이 유구한 역사를 지닌 조선시대부터 지금까지 유교 사상의 한 민족 조상 숭배 문화입니다.
그 이후 기독교 문화가 과도한 차례를 미신타파라 말 하지만 실제는 조상 선조의 전통 영영에 지양을 두고 감사하며 늘 사랑하는 기독교 성경 가르침입니다. 따라서 유교나 불교나 기독교의 맥락은 같은 의미입니다. 이처럼 (생활공간, 사업장, 묘지등에 수맥이 없어야되며 쾌적한 공간에 주거공간이 되어야 됩니다.